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등 6개 주민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를 실시한 동은 정자1동을 비롯해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 등으로 각 동별 지정장소에서 지역 노인들에게 오찬과 함께 위안잔치를 가졌다.
정자1동은 관내 SKC주차장에 70세 이상 노인 1천 300여명을 초청, 정자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 초청가수 공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합창, 댄스스포츠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또한 최장수인 최옥산(92세), 박진양(91세) 옹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박진이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장이 노인복지 향상 기여 공로로 수원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단체원 100여명이 행사장 설치 및 음식물 준비 등을 도왔으며 근처 SKC, SKC 케미칼, SKC건설 근로자들도 자원 봉사에 나섰다.
또한, 수원중부소방서 안전지도 팀도 참여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했으며, SKC 및 SKC 케미칼 간호사들도 직접 나와 참가자들의 혈당, 혈압체크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파장동, 정자2동은 이달 21일에, 정자3동은 각 아파트 단지별로 경로잔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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