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와 B-보이의 만남’

삼호아트센터, 23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 23일 삼호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호아트센터(이사장 이윤희)는 23일 오후 5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연출 유희문)’을 선보인다.

도니체티의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짝사랑하는 아디나(소프라노 이윤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순박한 시골청년 네모리노(테너 김현동)가 벌이는 한바탕 우스꽝스러운 소동을 그렸다.

올해까지 160여 작품을 제작하거나 연출한 오페라 전문 연출가 유희문(삼육대 겸임교수)의 연출로 무대에 올려지는 ‘사랑의 묘약’은 널리 잘 알려진 아리아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로도 친근하다.

삼호아트센터는 일반 관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음악적인 요소에 극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한편, 동화적인 무대장치로 볼거리도 제공하겠다는 포부이다.

특히 아리아와 중창곡들이 흐르는 가운데 B-보이들의 화려한 무용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문의 : 031-234-6200, www.samhoartcenter.com(전석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