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까지 700개 기업창업 지원 'G-창업프로젝트' 추진
경기도는 창업에 필요한 모든 절차와 정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적 성공 프로그램 'G-창업프로젝트' 100개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로 2011년까지 700개 기업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1천75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창업 아이디어나 신기술 등은 보유하고 있지만, 창업절차나 방법 등을 몰라 애로를 겪는 고학력의 청년과 퇴직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성공 프로젝트인 'G-창업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업교육은 주 2회씩 7주간 총 50시간을 주·야간반으로 구분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달부터 5회에 걸쳐 350명을 연중 교육한다. 교육장소는 광교밸리내 중기센터와 의정부소재 중기센터 북부지소에서 이뤄진다.
또 공동창업보육 과정이 끝난 수료기업에 대해 도내 49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를 지원하고 대학 내 고급 인력 및 고가 장비 등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경기신보를 통해 도 정책자금 및 특별보증으로 3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기존 창업프로그램과 비교하면 교육의 연계성이 높고, 선배 창업자와 일대일 멘토지원으로 창업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어 창업 성공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