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용품 소비자 상담건수 증가

경기침체로 소비자 상담건수가 줄고 있는 가운데 가사용품과 정보통신기기 품목만 지난해에 비해 상담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접수된 소비자 상담건수는 총 3천555건으로 지난해 3천973건에 비해 418건(10.5%) 감소했다.

그러나 가사용품 분야는 전년도에 비해 7건, 정보통신기기 분야는 21건이 오히려 증가했다.

가사용품 가운데 전기장판에 대한 상담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세탁기 14건, 진공청소기 1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기기는 휴대폰이 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컴퓨터 51건, 신용카드조회기 12건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