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이동 홍보관 일시 문열어

자활사업 이동 홍보관이 지난 18일 수원시청 주차장에서 한시적으로 문을 열었다.

수원시와 지역자활센터, 우만지역자활센터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상품의 우수성과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자활 인프라를 확충하여 자활의욕과 자립능력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변을 지나던 많은 시민과 시청을 찾은 민원인,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동홍보관 운영에 나선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 및 무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은  특화된 자활상품인 무소포제 두부, 100% 우리밀 빵을 전시하는 한편 무료 간병,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재 수원시 관내에는 수원지역자활센터(팔달구 매교동), 우만지역자활센터(팔달구 인계동), 희망지역자활센터(장안구 조원동), 무봉종합사회복지관(장안구 연무동) 등 4개 자활사업 실시기관이 있으며, 이들 기관은 청소대행, 화초재배 및 판매, 유무료 간병, 집수리, 우리밀빵 생산 판매, 피부관리 등 2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각 구청과 동 주민센터,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도 홍보관을 운영해 자활사업 활성화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