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빚어내는 베토벤의 선율

23일 수원시향, 김대진·김선욱, 피아노 협주 전곡 연주

▲ 수원시립교향악단 191회 정기연주회 ‘김선욱 초청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시리즈’
스승(김대진 지휘자)과 제자(피아니스트 김선욱)가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라는 무대를 마련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3일 오후 3시(1부)와 7시 30분(2부) 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191회 정기 연주회 ‘김선욱 초청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시리즈’를 갖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김대진 수원시향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방송인 진양혜 씨의 안내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피아노 협주곡 1번과 중후함이 잘 묻어있는 2번, 화려함과 서정성이 결합된 4번이 연주된다.

2부에선 관현악과 피아노의 융합을 꾀한 3번 협주곡과 ‘황제’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장대하고 숭고한 협주곡 5번 전곡이 연주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수원시향과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3살 때 처음 피아노를 시작해 2006년 18살의 나이로 세계적 권위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0년 만의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이다. 또한 1999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원시향의 김대진 상임지휘자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 1,2부 별도,  VIP 3만원, 골드 1만 5천원, 1,2부 통합)

공연 문의 : www.artsuwon.or.kr, 031-228-2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