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김병규 씨

[시민들의 궁금증 해결]
Q>꽃뫼버들교부터 서호공원 새싹교까지 서호천 산책로 공사를 하면서 아스콘 바닥에서 높이가 186cm밖에 되지 않아 자전거 통행이나 보행에 불편이 크다.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김병규>
A) 수원시 팔달구는 서호천 산책로와 주변을 정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3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6월 27일 준공예정이다. 서호천 내 파손된 산책로와 저수호안을 친환경적인 자재와 공법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며, 서호천변에 징검다리 2개소와 다양한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설치 중이다.
하지만, 교량과 하천변 사이 높이가 불과 186cm밖에 되지 않아 시민들의 보행이나 자전거 이용 때 이동에 불편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수원천에 설치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민원이 발생한 구간은 바닥에 하수관이 묻혀 있어 사실상 설계를 변경하기는 어렵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충격완화 장치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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