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 새벽성서교회, ‘사랑나눔’ 쌀 전달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있는 새벽성서침례교회(담임목사 여우석)는 지난 20일 금호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이웃에게 ‘사랑나눔’ 쌀을 전달했다.

새벽성서침례교회는 지난 10일 교회 신도들과 금호동 주민 300여 명이 마련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쌀 20㎏들이 16포를 구입해 금호동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여우석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지녀야 한다”며 “이웃의 작은 정성으로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금호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