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민, 통산 4번째 장사 등극

▲ 한승민(백마급·80kg 이하급) 선수
수원시청 씨름단의 간판 한승민 선수가 7개월만에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백마급(80kg 이하급)에 출전한 한승민은 결승에서 김수호(부산 연수구청)를 3-0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8강전과 4강전에서 박현욱(수원시청)과 김제헌식(안산시청)을 모두 2-1로 제압, 결승에 진출했다.

한승민은 지난해 10월 영동대회 이후 7개월만에 황소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통산 4번째 장사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