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팔달구, 민원인이 즐겁다

팔달구 ‘친절실천 100일 캠페인’ 전개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권인택)는 이달부터 ‘친절실천 100일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권인택)는 이달부터 ‘친절실천 100일 캠페인’ 운동을 전개한다.

구는 27일 친절을 생활화하고 대민업무 능률 향상을 통해서 감동을 주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친절실천 100일 캠페인' 5대 중점 과제를 선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5대 중점 추진과제는 친절송 공모, 매일 1시간씩 Shall We Smile 부서 순회교육, Smile 짱 선발, Smile 캡틴 운영, Shall We Smile’방송 등이다. 구는 공무원들이 미소와 친절이 생활화 되도록 강연식 교육에서 탈피, 부서 순회 형태의 1:1 전문적인 친절교육을 벌이고 있다.

또 친절 교육 중 가장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Smile짱을 부서의 Smile 리더로 선정, 매일 아침 8시50분 Smile Time의 진행을 맡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는 구청 출입구에서 Smile 캡틴(6급, 7급)이 민원인의 업무를 도와주며, 경쾌한 음악을 접목한 Shall We Smile 방송을 통해 친숙한 분위기도 연출하고 있다.

권인택 구청장은 "전 직원이 서로 웃으며 인사하는 분위기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교육 이후 부서별 친절 사후관리를 하도록 지시했다"며 "이를 통해 한층 더 향상된 고객감동, 고객이 공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순회교육에서는 종합민원과 공익요원 한동수 씨와 건축과 박민희(시설 8급) 씨가 각각 Smile짱으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