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블카운티, 3대가 함께하는 걷기대회

30일 오전 9시 노블카운티 잔디광장서 개최

개원 8주년을 맞은 삼성노블카운티(원장 박원택)는 오는 30일 ‘3세대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걷기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수원시 경계인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 있는 노블카운티 잔디광장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정오까지 진행한다.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경희대 중앙도서관 옆 사색의 광장을 도는 왕복 5km 코스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리는 걷기대회는 노블카운티 입주 회원과 가족, 수원과 용인지역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걷기대회에 참여하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및 자전거 등의 경품을 추첨해 나눠준다.

이 밖에도 경찰 의장대 공연과 상명대 치어댄스, 동일여고 고적대, 경희대 태권도 시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노블카운티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의료팀을 별도로 배치하고, 반환점과 출발점 등에 음료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교통문제 및 참가자의 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백천만 노블카운티 대회준비담당자는 “3대가 함께 참가해 가족애는 물론 푸른 5월의 아름다운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문의 031-208-8887~8)

삼성 노블카운티는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운영하며, 주거와 첨단 의료 서비스, 요양, 문화, 스포츠·레저 등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선진국형 실버타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