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150㎡형 668세대…분양가 3.3㎡당 평균 1천346만원

동광종합토건이 수원 광교신도시(A8 블록)에서 중대형 아파트단지인 '오드카운티' 668세대를 오는 4일부터 일반분양한다.
주택형은 149~150㎡형으로, 3.3㎡당 평균 1천346만 원(1천331만~1천356만 원) 수준이다. 이는 애초 동광은 평균 분양가 1천385만 원을 책정해 수원시에 제출했으나 분양가심의위에서 39만 원을 삭감한 수치다.
분양가는 앞서 분양한 울트라 참누리아파트 1천285만 원과 용인지방공사 이던하우스 1천209만 원보다 높은 편이다. 동광은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수원·용인지역 우선분양물량, 5일 수도권 1순위, 8일 2순위, 9일 3순위 청약접수를 마치고. 1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난달 30일 성남시 분당구에서 일반에 공개했다.
오드카운티가 들어설 A8 블록은 첨단연구개발 단지인 광교테크노밸리와 경기도청, 법원, 경찰청이 함께 들어선다. 또 178만㎡에 달하는 호수공원과 사통팔달로 통하는 교통망, 에듀타운 조성으로 우수한 교육여건 등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동광종합토건 관계자는 "배산임수의 지형적 입지여건이 우수해 오드카운티를 중심으로 주변에 각종 지원시설이 형성돼 있어 분양에 상당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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