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꿈나무 돌보미’ 수기 수상작 시상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명선)는  ‘꿈나무 돌보미들의 현장 이야기’ 수기 공모작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일 가졌다.

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 지역 내 보육시설에 재직 중인 종사자들로부터 보육 현장에서의 돌봄사례, 애환과 고충 등을 주제로 수기를 공모한 결과, 51개 보육시설에서 64개 작품이 접수됐다.

구는 36편의 우수 수기 작품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대상 1편, 최우수 2편, 우수 3편, 장려 10편 등 총 16편을 시상했다. 또, 입선 20편을 포함한 우수 수기 36편은 수기집으로 발간해 이달 중순 쯤 배포할 예정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수기 공모를 통해 보육 서비스와 보육행정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모범 사례를 널리 전파해 보육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