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박물관(관장 최희순)이 주최 하는 한국 대표 문인화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4일부터 7월 4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문인화 대표작가전’에는 화정 김무호, 담운 이일구, 아연 정숙모, 우송헌 김영삼 등 한국 대표문인화가 54명이 참여한다.
이번 기획전은 작가들의 고뇌와 예술정신을 한껏 느낄 수 있어, 문인화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인화의 저변 확대에 힘쓸 것이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한편 한국서예박물관에서는 지난 4월 특별기획전 ‘수원시 서예가 초대전’을 열어 천만 서예인의 호평과 격려를 받은바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