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남)와 다문화가정센터(대표 한진미)는 지난 2일 주민자치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행복지원 4개 프로그램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가 체결됨에 따라 다문화가정센터가 한국음식조리, 문화체험, 전통무용프로그램 등을 주 1회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매산동 주민자치센터는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오는 12일까지 수강생 45명을 모집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상남 위원장은 "본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 당당히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의회 김효수 도시건설위원장, 김종기, 김호겸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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