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권선구(구청장 김명선)는 관내 저소득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2009년 홀로노인 고희맞이 효도관광’행사를 가졌다.
대한노인회 권선구 지회(회장 정원로)가 주관한 이번 효도관광에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일일 며느리 15명과 함께 단양 팔경(충북 제천, 단양 일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고희를 맞은 세류1동 이신념(70)씨는 “수원에만 있다가 이렇게 유람선도 타보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니 기분이 좋다”며 “일일 며느리들과 옛이야기를 나누니 지나간 추억도 떠오르고, 또 많은 사람들이 생일잔치를 해주어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정원로 대한노인회 권선구 지회장은 “매년 고희연을 실내에서만 했는데 밖으로 나오니 어르신들이 더 즐거워하셔서 기분이 좋다”며 “이번 행사가 홀로된 어르신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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