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사업 선정…7월부터 교육개시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2009년도 평생학습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와 아주대학교는 7월초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국비를 포함해 1억4천5백만의 예산을 들여 평생학습중심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대학은 꿈나무안심학교(아동지도자 양성), 꽃방 창업 플로리스트, 독서 지도사 양성, 어린이 영재지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 등 과정별로 30여명씩 총 156명을 모집한다.
수강생의 학습비는 소득수준을 고려해 미취업자 및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계층, 장애인등 교육소외계층에게는 65만원까지 전액 지원하고 수원 시민에게는 수강료의 80%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질 높은 재교육프로그램”이라며 “실직자, 청년실업자 등의 취업 지원에도 크게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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