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사정실무협, 협력방안 논의

경기도는 지난 11일 노사정 실무협의회를 갖고 현안으로 떠오른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관련 고용대책, 화물연대 파업, 외자유치 기업의 정리해고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를 주재한 김희겸 경제투자실장은 고통분담과 상호양보를 통한 일자리나누기, 비정규직의 고용문제 해결에 노사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현안을 논의하면서 ▲노사관계 안정 및 협력 ▲노동시장 활성화 ▲산하 협의체 운영활성화 등 38건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또한, 노사협력·양보교섭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전파키로 하고 ‘경제위기 극복 및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지역파트너십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노사정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오는 26일에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기도 노사정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