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도우미를 자청하고 나섰다.
12일 경기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G-창업프로젝트 참여하는 59개 기관과 공동 협약을 맺었다.
이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0층에 마련된 창업보육실, 자료실, 지원실 등 80명 입주 규모(576㎡)의 창업공간 오픈에 대한 현판제막식도 가졌다.
경기도는 창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인재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G-창업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올해에만 100개를 지원하고 2011년 까지 700개 기업창업을 지원해 1,75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박상두 씨(46세)는 “쌍용자동차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G-창업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창업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지원하고, 공동보육실을 6개월간 무료로 사용하는 한편 창업기업 CEO의 멘토등은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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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창업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되는 창업교육은 주 2회씩 7주간 총 50시간을 주·야간반으로 구분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달부터 5회에 걸쳐 350명을 연중 교육한다. 교육장소는 광교밸리내 중기센터와 의정부소재 중기센터 북부지소에서 이뤄진다.
또 공동창업보육 과정이 끝난 수료기업에 대해 도내 49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를 지원하고 대학 내 고급 인력 및 고가 장비 등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경기신보를 통해 도 정책자금 및 특별보증으로 3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