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도 5곳-신설법인 170개 등록
수원시 관내 5월 한달 어음부도율이 전월보다 0.05% 높은 0.42%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5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0.61%를 기록했으며 부도금액은 642억원으로 전월보다 6.4% 증가했다. 부도업체수는 17개인 반면 법인은 598개 업체가 신설됐다.
수원시는 어음부도율은 경기도 평균치 보다 낮은 0.42%이며 5개 업체가 부도를 낸 반면 신설 법인으로 170개가 등록했다.
경기지역 부도업체를 보면 경기 불황을 반영하듯 제조업이 7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도소매· 숙박업(4), 건설업(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설법인은 제조업(225), 서비스업(168), 도소매숙박업(122), 건설업(58), 운수창고․통신업(14), 농림어업(6), 전기가스 수도업(3), 광업(2)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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