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예술제' 수원 예선 성황

17~18일 560여명 열띤 경쟁

▲ 17일 오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17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 예술제 수원지역예선대회에서 가야금 제주 및 병창 부문에 참가한 수원 송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대회에 앞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수원시가 주최하고 (사)경기국악교육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7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예선(수원시 대회)이 17일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선 청소년(초·중·고) 430여 명 총 80팀이 참가해 성악독창, 기악독주, 기악합주, 사물놀이, 대중음악, 락 밴드 등 부문에서 열띤 예선 경쟁을 펼쳤다.

예술제 본선진출 출전자격은 예선 대회 참가자 중 문화적 감수성과 재능을 가장 훌륭하게 표현한 최대 4명(팀)이 얻게 된다.

대회 관계자는 “경연대회 우수상 입상자는 경기도지사 상과 함께 도내 각종 공연 및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수원시 대회 제2부 경연은 제1야외음악당에서 80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댄스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17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본선은 오는 9월 7일부터 5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