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어린이 자문단' 22일~28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 어린이박물관건립추진단은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자문단’을 선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문단 선발 인원은 총 30명으로 도내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1년이며, 선발된 어린이는 홈페이지 설문조사와 어린이박물관 명칭 공모, 행사참여 체험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체험활동 등을 벌이게 된다.
접수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문화재단, 박물관, 교육청, 교육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 자문단 활동에 대해 “박물관 건립 단계부터 수요자인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자문단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된 자문단원은 다음달 3일 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or.kr)를 통해 발표되며, 같은 달 18일 재단 3층 다산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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