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74% "부모님과 아침밥 먹고싶어"

10명중 1.6명 '혼자 먹는다'

초·중학생 10명 중 7.4명은 ‘부모님과 함께 아침밥을 먹고 싶어’ 하는 것으로 조사된 반면 1.6명은 '혼자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학습 사이트 노벨상아이가  지난달 20일부터 23일 동안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초 중등학생 1,473명 중 “아침밥을 부모님과 함께 먹기를 원하나”라는 질문에 74%가 “함께 먹고 싶다”고 응답 했다.

반면 “아침밥을 먹는다면 주로 누구와 함께 먹나”라는 질문에 ‘나 혼자’라고 16% 대답했다.

이를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보았을 때 ‘나 혼자’라고 응답한 초등학생은  13%, 중학생은 23%에 달했다. ‘온 가족’이라고 응답한 초등학생은 53%, 중학생은 44%로 조사됐다.

“아침밥을 부모님과 함께 먹는 횟수가 일주일에 몇 번 되나”라는 질문에 ‘5번 이상’ 이 라고 응답한 사람은 5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