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인상주의 화음에 취해보세요

수원시향, 25일 정기연주회

수원시향 지휘자 김대진과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 오윤주가 20세기 프랑스 음악을 대표하는 인상주의 작곡가 라벨의 화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5일 7시 30분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19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라벨의 ‘네 개의 손을 위한 어미거위 모음곡’,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 드뷔시 ‘목신오후에의 전주곡’, ‘교향시-바다’등이 연주된다.

특히 효과적인 악기 사용과 음색을 통해 강렬한 인상주의를 표현, 관객들이 깊은 감성을 자아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방송인 진양혜씨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연주회의 감동을 더 해줄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수원시향과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오윤주는 Wurzburg(뷔르츠부르크)국립음대를 20세의 나이로 수석 졸업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어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트리오 탈리아의 멤버로 정기연주회와 CD출반, 금호 스페셜 콘서트, 미 대사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주회 티켓은 S석 1만원, A석 5천원이며, 예매는 전화(031-228-2813~4) 또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