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등 영화 관람료 인상에 민감반응
최근 메가박스가 수원을 비롯한 서울, 대구등 3대 도시를 우선으로 영화 관람료를 전격 인상하면서 영화 마니아들의 한숨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최대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총 7,40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영화 관람료 인상에 대해 영화 마니아일 수 록 “관람횟수를 줄일 것”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횟수를 줄일 것”이라는 응답자 중 연간 1편을 본 사람은 10%, 연간 2편은 22%, 연간 3편은 33%, 연간 4편 이상은 35%를 차지했다.
1년 동안 3~4편 이상 보는 관객층이 관람료 인상에 예민하게 반응한 것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관람패턴에 대해 “보고 싶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겠다.” 37.3%(1,379명), “DVD 출시를 기다리는 경우가 늘어날 것 같다.” 5.0%(185명) 순으로 기존보다 영화선택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유형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관람횟수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연간 1편 40%, 연간 2편 34%, 연간 3편 13%, 연간 4편 이상 13%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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