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수원시민 응원에 감사드려요"

시청 방문 김 시장과 환담
▲ 박지성 선수가 23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김용서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박지성 선수가 수원을 찾았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회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뒤 휴식에 들어간 박지성 선수가 지난 23일 오후 3시 시청을 방문해 김용서 시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지성 선수는 “오랜만에 뵙는 것 같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최종 예선전을 화제로 삼아 “이란전 왼발 슛은 명품 슛이었다”며 “남아공 월드컵 본선진출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대표팀에서나 프리미어리그에서나, 항상 110만 수원시민과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뛰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