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을 맞이해 ‘해피수원 여성취업 페스티벌’이 다음 달 3일 수원역 2층 역사 내 대합실에서 열린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직업훈련 소개 및 유망직종 안내, 네일아트 시연, 이미지 메이킹, 취업상담, 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원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방과후, 한자교육, 독서논술, 영어독서, 주산암산수학 등 분야별 지도사와 수선리폼, 오피스매니저, 급식조리원, 네일아트, 결혼이민자 취업 훈련 과정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취업 관련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구인·구직 체제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내 여성고용 욕구를 수렴하고, 여성취업률을 증가시기 위해 더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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