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3개 타입 214세대…분양가 3.3㎡당 1천239만원
한양주택이 다음 달 2일부터 수원 광교신도시 A5블록에 '한양 수자인' 아파트를 분양한다. 공급면적 109㎡ 규모 단일 주택형 3개 타입 214세대를 공급하며, 분양가는 3.3㎡당 1천239만원 선이다.
단지 주변이 광교산에 둘러싸여 있고, 서쪽으로 7만 2천㎡ 규모의 근린공원과 단지 양옆에 `V`자 형태로 조깅코스를 겸비한 하천이 흐른다.
다음 달 1일 개통 예정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 단지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 나들목까지 차로 5분 거리이며, 기존 신갈~안산 간 고속도로 동수원 나들목에서도 멀지 않다.
단지 남쪽에 신분당선 연장선(2014년 개통예정) 구간 경기대역(가칭)도 불과 400m쯤 떨어져 있다. 한양주택은 이를 포함해 광교 A5블록에 이어 A6블록 485세대도 공급할 예정이다.
취득 후 5년간 양도세 60% 감면과 전매제한도 5년으로 단축, 입주 후 2년이면 전매할 수 있다. 주택 재당첨 제한도 2년간 적용되지 않는다.
한양주택은 26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주택전시관' 내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2일부터 순위별 청약을 받으며 14일 당첨자 발표, 20~22일까지 사흘간 계약이 이뤄진다. <분양 문의: 1588-7150>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