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가족여성회관(관장 김현광)은 29일 네일아트 기능사반 수강생 17명 전원이 2급 기능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회관에 따르면 최근 창업과 취업 업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네일아트 분야는 30대 중반의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일아트 기능사 자격증을 김현정(35, 영통구 영통동)씨는 “저렴한 수강료로 전문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피부, 네일아트 숍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는 포부를 나타냈다.
김현광 소장은 “네일아트는 피부 관리 분야와 관련이 있어 이와 연계해 공부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며 “여성의 미(美)를 관리하는 직업이라 전망도 밝고 수요도 많아 교육생들에게 매력 있는 과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족여성회관에서는 전문기술 강좌 이외에도 어린이 여름방학 특강, 수요 공개, 사회문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문의 : 031-228-346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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