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지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순)는 지난 26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독거노인에게 생일상을 차려줘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올해 초부터 6월 말까지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다.
김명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니 뿌듯하다"며 "노인들이 식사하시는 모습이 마치 부모님 모습같아 뭉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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