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2동 어머니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김금주)는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밤늦게 귀가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어머니 자율방범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전단을 만들어 여성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민간치안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금주 대장은 "여자의 몸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우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원 수를 더욱 늘려 효율적인 방범대 역할을 더 키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