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공익근무요원 20명은 지난달 29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바다의 별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방문한 ‘재활센터’(장안구 이목동)에는 52명의 뇌병변 환자와 지체장애인들이 현수막 디자인과 실사작업 등 직업적응 훈련을 받는 시설이다.
이날 공익요원들은 콘센트 조립, 카달로그 샘플작업 등을 직접 체험하고, 시설 내 환경정비, 작업장 대청소 등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현철(22) 공익요원은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하려는 장애인들의 진지한 모습과 의지에 감동을 받았다”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민원인 응대와 자기 수양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노인과 장애우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