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려

여성의 날 기념식 시상·축하공연·취업포럼 등

여성주간을 맞아 수원시는 1일부터 일주일동안 여성상 시상식을 비롯해 기예경진대회, 취업관련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행사 마지막날인 7일 장안구민회관에서 김용서 수원시장를 비롯해 시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여성의날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제5회 수원시 여성상 시상식을 갖고 남녀평등 및 권익증진, 사회참여 확대, 복지증진 및 봉사, 지역사회발전, 경영인등 각 부문별각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 이어 제22회 기예 경연대회 시상이 시, 수필, 서예, 사군자, 꽃꽂이 등 7개 분야별로 나눠 있을 예정이다.

축하 행사로 ‘다시보는 여성 60년사’ 동영상 상영, 심우만돌린오케스트라 공연, 시승격 60주년 축시 ‘수원찬가’ 낭송과 함께 색소폰 연주자 이승훈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화배우 엄앵란씨가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에 앞서 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경력 단절 여성 취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윤우일 센터장(아주대 여성리더십센터)의 사회로 진행되며 손기영 위원(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여성들을 위한 창업지원방안’에 대해 주제로 강연한다.

또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현황’에 대해  한미라 담당관(여성능력개발센터)이 지정토론을 하고 나명순 대표(그린팜)와 강신영 대표(비비앤엔터테인먼트)가 창업성공전략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또 제22회 수원여성 기예 경진대회가 (사)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주관으로 3일 열린다. 시청 대강당(시 수필 분야), 중회의실(한지공예 분야), 별관 1층 광장(꽃꽃이 분야), 가족여성회관 3층 대강당(서예․사군자 분야), 1층 강의실(압화제작 분야), 조리실(떡만들기 분야), 팔달초등학교(다례시연 분야) 등 7개 분야별로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여성단체협의회는 수원역 광장(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예방과 가족사랑 실천)과 팔달문 영동시장(에너지 절약과 재래시장 활성화 )에서 여성주간기념 합동 캠페인을 3일 펼친다.

같은날 수원역사 2층 로비에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해피수원 여성취업 페스티벌’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