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의 날 63돌’ 표창 수여식

수원중부署 박신정 경위등

▲ 김금석 수원중부경찰서장(사진 오른쪽)이 박신정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여경창설 제 63주년을 맞아 경기도지방경찰청 등 관할 경찰서에서 유공경찰 표창과 함께 간담회가 1일 열렸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이상원 2부장,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계장과 30여명의 여경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행정발전 공로로 수원남부서 수사과 소속 류소분 경사 등 10명이 지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상원 부장은 "여경창설 63주년을 맞아 모든 여경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경찰 행정을 한 단계 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중부경찰서(서장 김금석)도 이날 서장실에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과 박신정 경위 등 여경 4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금석 서장은 “앞으로 여자경찰관이 활동하는 분야가 점점 많아지는 만큼 모든 업무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중부경찰서에는 48명의 여자 경찰관을 비롯해 3쌍의 부부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