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영통구청에서 열린 시립합창단 런치음악회가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직원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지난달 30일 12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펼쳐진 음악회는 로시니의 ‘윌리암텔의 서곡’을 시작으로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등 6곡의 아름다운 합창이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곡인 ‘아빠의 청춘’은 관객과 함께 입을 맞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소나기처럼 건조했던 하루를 촉촉하게 적셔줬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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