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행궁동 레지던시 건물에서 10월 31일까지 ‘아름다운 막사발 도판 워크숍’이 진행된다.
막사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문)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작은 도판에 담긴 문화예술가의 상상력으로 삭막한 보도블록이나 건물 벽 등을 아름답게 꾸미는 프로그램이며, 모든 분야의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다.
김용문 위원장은 “콘크리트로 단조롭게 만들어진 바닥이나 건물 벽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싶어 이번 워크숍을 계획했다”며 “각 분야 예술가들의 시, 그림, 명언 등이 담긴 도판을 생활공간에 활용해 아름다운 벽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도판(20㎠ x 20㎠) 1장당 1만원의 제작비가 소요되며, 우수한 작품은 전시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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