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 금호동 신애어린이집(원장 박안숙)은 2일 주민센터에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7만2천5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원생들이 알뜰 바자회, 벼룩시장 등을 통해 모은 것으로, 지역독거노인 신모(75세)씨에게 전달됐다.
박안숙 원장은 “원생들에게 이웃을 돕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행사를 실시했다”며 “원생들의 작은 정성이 정이 넘치는 금호동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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