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보다 TV시청 선호…독서시간 하루 29분
성인 10명 중 3명은 1년에 책 한권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국민 독서실태에서 1년에 1권이상 독서율은 성인 72.2%, 학생 1학기당 1권이상은 89.1%로 조사됐다. 성인의 경우 10명중 3명이 1년간 1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독서량은 성인 11.9권, 학생 14권, 성인의 독서시간은 평일 29분, 주말 30분, 학생은 평일 41분, 주말 48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의 독서시간은 초등학생 52분, 중학생 38분, 고등학생 34분으로 학교 급수가 낮을 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활용시 모든 연령층에서 공동으로 1순위를 차지한 것은 TV 시청이었으며, 성인의 경우 독서가 4순위를, 초등학생은 독서가 3순위, 중학생은 독서가 6순위, 고등학생은 독서가 9순위로 나타났다.
독서경향은 성인의 경우 문학(38.7%)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실용 취미(21.5%), 교양(16.8%), 만화 무협지(5.6%) 순으로, 중고생은 문학(43.3%), 만화 무협지(22%), 실용 취미(20.9%), 교양(11.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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