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축구회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10회 삼성블루윙즈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우뚝섰다.
지난 4일 율전 축구회는 삼일축구회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23분 최동욱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다.
율전축구회는 대회 사상 첫 3회 연속 우승과 4번째 우승트로피를 거머쥐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율전축구회는 수원 생활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또한 율전축구회 사령탑인 차경환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강병래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변성주 심판이 심판상을 차지했으며, 삼일 축구회 변성주 선수는 최다득점상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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