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와 지방세 부과에 활용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7월1일을 기준으로 하는 금년도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에 나선다.

조사대상은 420필지로 분할 합병되거나 개발행위 허가 등으로 지목이 변경된 토지, 국공유지 매각 등으로 사유지가 된 토지 등이다.

주요 조사내용으로는 지가(地價) 조사용 도면작성, 각종 인허가 자료조사, 도시계획시설 등 변경대상, 인접 시구 경계 지가 등이다.

이를 기준으로 향후 8월 지가 산정과 검증을 거쳐 주민 열람 및 의견 수렴 후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가 이뤄지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국세와 지방세 부과기준이 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