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분)는 지난 8일 그동안 주민센터 옆 공터에서 재배하고 있던 ‘사랑의 감자’ 800kg을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에 사용되며, 일부는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감자를 재배하고 있는 1천㎡의 공터는 곡반정동에 거주하는 박명양씨가 2006년부터 이웃돕기 사업을 위해 무료료 제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