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면 취업 문 넓어진다

수원 영통도서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수원 영통도서관 등 도내 16개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활용,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 새로운 시작프로그램’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 교육 전문회사에 위탁해 채용기회 확대와 취업 적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의와 실습은 각각 2시간씩 1일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프로그램은 ‘2009년 취업전략’, ‘효과적인 구직스킬’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실습 프로그램은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과 함께 1분 자기소개와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면접 피드백 등으로 이뤄진다.

도에 따르면 수원 영통도서관 등 도내 16개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면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공공도서관별로 운영시기에 따라 40~5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수원 영통도서관에서는 9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문의 : 031-228-4756), 화성 병점도서관은 8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226-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