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민세 총 부과액 전년대비 1.2% 증가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8월 1일 기준으로 부과하는 올해 주민세가 지난해보다 1.2%가 증가한 38억5천500만원( 42만1천700건)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해 41만3천266건에 38억700만원보다 1.26%가 늘어난 것이다.

시는 지난해와 비교해 등록 법인의 수가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주민세 부과액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반면 개인과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 금액은 작년과 비슷하다.

주민세 고지서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우편을 통해 발송되고, 납부 방법은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자동이체,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