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주민세 과세자료 일제조사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명선)는 7월 한 달간 개인 및 법인사업장의 주민세 과세자료에 대해 일제정리를 실시하고 있다.

구 세무담당자는 전년도 체납 법인 및 개인 사업장 570여개에 대해 휴, 폐업 여부와 폐업 장소에 신규 사업장을 개업했는지 등을 직접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28일까지 570여개 사업장 중 130여 개소가 폐업 및 등기 말소된 것으로 확인됐고 신규발생 영업장은 3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확인된 사항은 8월 주민세 부과 시에 반영 처리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현장조사를 토대로 정확한 과세자료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납부에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