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관광객 유치 탄력 받을듯

경기도 문화관광국(국장 황성태)은 23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이 경기도 최초 특1급 호텔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라마다 프라자 수원'은 한국관광호텔업협회가 실시한 객실, 식당 및 주방, 종사원 수준 등 9개 부문의 등급 심사에서 특1등급을 받았다.
한해 평균 약 1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을 찾지만, 이들을 수용할 곳이 없어 그동안 특급호텔 유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수원시는 앞으로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문을 연 '라마다 프라자 수원'은 지상 18층, 지하 6층 규모의 232개 객실 및 최첨단 회의장과 연회장 등 초현대식 부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리적으로 동수원IC와 수원IC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 및 용인, 성남 지역 등과의 교통연계가 뛰어나며, 김포 및 인천국제공항과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다.
호텔 관계자는 "앞으로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수원의 지역경제발전과 인지도를 높이고, 고품격 호텔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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