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기업사랑 이름표 달아주기’ 사업 추진
수원시는 관내 기업들의 사기와 향토기업이라는 자부심을 심어 주기 위해 ‘기업사랑 이름표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7일까지 ‘기업사랑 이름표 달아주기’ 사업에 참여할 지역 업체를 모집해 가로 50㎝, 세로 30㎝ 규격의 스테인리스 강판에 업체와 수원시 브랜드 마크, 주소 등을 인쇄한 이름표를 제작해 부착해 줄 계획이다.
수원시에 등록된 중소기업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 업체에서는 수원시 홈페이지(전자민원창구 ⇒ 민원서식자료실 ⇒ 기업지원과 ⇒ 기업사랑 이름표 제작 신청서)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시청 기업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해마다 50개 업체씩 지난해까지 150개 업체에 이름표를 달아 줬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애향심을 키운다”며 “시와 시민, 기업체가 함께 상생하는 기업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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