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세관장 신태욱)은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화성시 비봉면 소재 남전2리 마을에서 농촌돕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세관은 작년 2월부터 지역특산품을 직거래로 구매해 왔고 농번기에는 마을의 일손을 직접 도와왔다. 특히 올해는 쌀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농촌을 위해 경기미 구매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구내식당과 직원 가정뿐 아니라 세관을 이용하는 수출입업체와 관세사무소도 자발적으로 경기미 구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세관 관계자는 "다가오는 9월에는 포도 직거래와 남전2리 고추따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1사1촌 농촌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관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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