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경제 캠프' 열려

소비자 저축 강의 · 경제골든벨등 진행

수원상공회의소와 수원시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시민 경제 캠프’가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지난 10일과 12일 수원상의 5층 회의실에서 열린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실’은 돈 이야기, 소비와 저축, 경제골든벨 순서로 진행됐다.

11일과 13일에 열린 경제스터디 투어는 증권박물관을 비롯해 수원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인 풍미식품과 화성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와 함께 상공회의소는 21일 다문화경제교실과 9월 1일부터 4일간 학부모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이달 말까지 상공회의소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