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승격 60주년 기념식

▲ 15일 오후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수원시 시승격 60주년 기념식이(위) 2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이존하 경기도노인연합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 조순애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남경필 국회의원 등이 '시루떡 절단식'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지난 15일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김용서 수원시장, 공무원,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격 6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서 시는 이충학 중국 지안시 우호협회장과 소병용 국제명예자문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고 4대가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효원 가정 12가구와 1949년 8월15일 시승격일에 태어난 수원 시민 10명에게 '수원둥이' 인증패를 수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시승격 홍보영상물 상영, 풍선 날리기, 시루떡 절단,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기념식이 끝나고 인순이, 노사연, 이용, 박강성, 오정해, 마야, 쥬얼리, 수원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한 ‘KBS 열린음악회’가 열려 화성행궁 광장을 아름다운 음률로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