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일자리 창출·서민생활 안정 높은 성적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경제살리기 3대 분야 시책 중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분야에 대해 상반기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기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24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안부, 복지부, 노동부 등 7개 처가 합동으로 청년인턴십, 취약계층 지원 등 12개 시책에 대한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분야별로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가등급’(가·나·다 중 총점 0.5점 이내로 가장 우수)을 받은 지자체로는 경기, 인천, 대구, 경남, 경북, 충북이고 ‘서민생활안정’ 분야에서는 경기, 인천, 광주, 전북, 충남이 ‘가등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기도는 1분기 평가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았으나 이번 2분기 평가에서는 2대 분야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 실적이 부진한 시책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평가 결과를 지역정보공개 포털사이트인 ‘내고장살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실물경기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별도의 평가단이 지자체별 실적에 대해 현지조사와 서면평가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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